'산업일보뉴스'에 해당되는 글 55건

  1. [산업인 24시] 기계와 자연의 만남 ‘나노 자연 모사’ -한국기계연구원 김완두 공학박사 “자연은 정교한 기계” 2016.03.17
  2. 농업 분야에 3D 프린팅 접목 2016.01.24
  3. [산업일보뉴스] 스테인리스 스틸, 아이디어 입고 새롭게 빛나다 STS클럽, 산업발전 아이디어, 키친&리빙 가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15.10.19
  4. [산업일보뉴스] 스마트폰 악성앱 치료서비스 확대 악성앱 감염된 이용자 피해 감소 기대 2015.10.19
  5. [산업일보뉴스] 산업단지, K-ICT 클라우드 서비스 시동 정부, 차별화된 특화 SaaS도 개발·지원 계획 2015.10.15
  6. [산업일보뉴스] 세계 전력 신기술 '한 자리에' BIXPO 2015 전시회, 국제 발명대전, 국제 컨퍼런스 동시 개최 2015.10.15
  7. [산업일보뉴스] 제조 혁신 실현하는 스마트 팩토리의 현재와 미래 로크웰 오토메이션 ‘제 24회 오토메이션 페어’ 개최, 스마트팩토리 / 스마트공장 / 한국기계전2015 / 온라인전시회 / 한국기.. 2015.10.02
  8. [산업일보뉴스] 산업단지 가동률 ↓ 일부 산단은 ‘반토막’ 산단공 자체개발 산단 분양률 '저조' 2015.09.25
  9. [산업일보뉴스] 3D 스캐닝 플랫폼 등 최신 기술, 新수출동력으로 ‘우뚝’ ‘2015 GMV’ 국내기업 277개사, 해외바이어 250개사 참가 2015.09.21
  10. [산업일보뉴스] 산업부 산하기관 가스·석유·광물 자원 3사 손실 10조원 최근 5년간 13개 기관, 출자회사 감사실적 전혀 없어 2015.09.17

[산업인 24시] 기계와 자연의 만남 ‘나노 자연 모사’ -한국기계연구원 김완두 공학박사 “자연은 정교한 기계”[산업인 24시] 기계와 자연의 만남 ‘나노 자연 모사’ -한국기계연구원 김완두 공학박사 “자연은 정교한 기계”

Posted at 2016. 3. 17. 21:00 | Posted in 산업일보뉴스

(캡처 화면 자료: 산업일보, http://www.kidd.co.kr)


요즘 시간이 나면 등산을 가는데요.

자연을 보면서 배울 점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또 계셨네요~

예전에 <다아라매거진>에 나온 (주)대화콘베어 광고에서 '국내 최초 알루미늄 타입 롤러콘베어기술 보유!'란 문구와 ▲자바라 콘베어 ▲롤러 콘베어 ▲롤러 카펫 ▲상하차용 벨트콘베어 등을 보고 콩벌레라고도 불리는 공벌레가 생각났어요.

위기의 상황에 몸을 돌돌 말아서 어디든 굴러가는 그 녀석처럼 혹은 지네처럼 생긴 콘베어를 보며, 소재 등이 참 실용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자연과 기계를 융합하는 '자연 모사 기술'을 연구하는 김완두 공학박사는 대한기계학회 수석 부회장이자,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의 교수로 현재 한국기계연구원 나노융합기계연구본부의 영년직 연구원인데요.   

'자연 모사 기술'이라는 용어를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인물이라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산업일보> 기사인데요. 이곳에서는 기계와 부품, 신산업 등 다양한 볼 거리가 많네요~

한 번 들어가 보세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캡처 화면 자료: 산업일보, http://www.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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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분야에 3D 프린팅 접목농업 분야에 3D 프린팅 접목

Posted at 2016. 1. 24. 20:30 | Posted in 산업일보뉴스

안녕하세요 산업정보통입니다.


산업일보에 눈길 가는 뉴스가 하나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3D 프린터 관련 기술을 농업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한가 봅니다.








미국기계장비산업협회 수석 부사장의 농업과 기술에 대한 발언에 관심이 지대한가봅니다.

사진속의 인물의 수석 부사장일까요?


농업과  3D프린팅을 활용한다니 현재 관련기술 적용사항들을 생각해볼때 어마무시한 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농장주들이나 관련업게 종사자들의 농업의 기술적 진보에 부정적인 측면도 있나보네요

환경적인 문제인 건지 아니면 기술 습득에 대한 이질성 때문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미 적지 않은 3D 프린팅 관련 분야 업체들이 농업 분야에 진출을 했고 커뮤니티 확장을 하고 있다고 하니

좀더 나은 농업환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빨리 농업 기술은 선진화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산업일보 눈여겨 볼만 한 산업관련 뉴스 사이트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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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스테인리스 스틸, 아이디어 입고 새롭게 빛나다 STS클럽, 산업발전 아이디어, 키친&리빙 가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산업일보뉴스] 스테인리스 스틸, 아이디어 입고 새롭게 빛나다 STS클럽, 산업발전 아이디어, 키친&리빙 가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Posted at 2015. 10. 19. 13:45 | Posted in 산업일보뉴스

스테인리스 스틸, 아이디어 입고 새롭게 빛나다

STS클럽, 산업발전 아이디어, 키친&리빙 가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스테인리스 스틸스테인리스 스틸


[산업일보]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소재로 흔히 알고 있는 스테인리스스틸이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입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김광수, 포스코 상무)은 10월 16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5년 STS 산업발전 아이디어 공모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제2회 STS 키친&리빙 가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금년에 스테인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스테인리스 산업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는 ‘STS HVAC(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 냉동공조) Tube’로 상업용 냉동 공조기에 사용하던 동관을 STS 연질화 공법을 적용한 STS 강관으로 사용하면 동관과 동일한 효율을 나타내고 가격적으로도 50% 이상 저렴해 냉동공조 제품의 가격경쟁력 향상에 이바지 한다고 제안한 LG 전자에 근무하는 홍석표 선임연구원이 차지했다. 

금상에는 포스코의 문태성 외 2인이 제안한 ‘일반배관용 고내식 듀플렉스 STS’로 옥내 수도배관, 소방배관에 포스코에서 개발한 신강종인 STS329FLD을 활용하면 범용재인 STS304 대비 가격적으로 강점이 있다고 제안했다. 

은상에는 전남대 최수훈 학생이 제안한 ‘굿모닝! STS’로 욕실제품인 변기, 세면대, 욕조 등을 스테인리스 소재로 개발하자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의료시설내 사용하고 있는 STS 304 제품을 항균 STS 강종으로 적용하자,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놀이시설 및 운동기구를 내식성, 위생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로 개발하자 등 3점이 선정됐다. 

또한 동상에는 김혜경씨가 제안한 ‘컬러 스테인리스 옷을 입힌 금고를 만들자’ 등 5명이 선정됐다. 

스테인리스 산업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및 500만원의 상금이, 금상 1팀에게는 각 200만원, 은상 3팀에게는 각 100만원 동상 5팀에게는 각 70만원이 상금이 주어지는 등 총 10팀에게 1,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STS 키친 & 리빙 가구 디자인 공모전’의 대상에는 STS 재질 특성을 잘 살려 주거 공간에 적합한 제품을 제시한 국민대 이대광 학생의 ‘Plantower’가 선정 됐다. 

이 디자인은 스탠드 화분으로 스테인리스 재료를 활용해 습도 조절 기능과 상단과 하단이 분리될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설치 장소를 사용자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됐다. 

또한 금상에는 가죽과 STS 소재를 잘 결합시킨 의자를 디자인한 작품인 서울과학기술대 정아영, 김승리 학생의 ‘Inrun Chair’가, 은상에는 가천대 김선민, 맹성열 학생의 세면대와 변기를 합침으로써 세면대에서 사용한 물을 재활용 할 수 있게 디자인한 ‘Waterfall in Toilet’ 등 총 3점이, 이외에도 동상 5점, 장려상 9점 등 총 1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STS 키친 & 리빙 가구 디자인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철강협회장상 및 상금 300만원, 금상에게는 상금 200만원, 은상 3팀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 동상 5팀에게는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9팀에게는 상금 각 30만원 등 총 19팀에게 총 1천 3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 금상 수상자 디자이너 각 1인에게는 2016 밀라노 국제가구 박람회 참관비가 전액 지원되며, 스테인리스 주방 전문업체인 백조씽크에서 인턴쉽 실무 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스테인리스틸클럽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최근 수요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스테인리스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제시한 아이디어 및 디자인들은 타당성을 검토해 사업에 반영하고, 스테인리스 수요 창출 및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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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스마트폰 악성앱 치료서비스 확대 악성앱 감염된 이용자 피해 감소 기대[산업일보뉴스] 스마트폰 악성앱 치료서비스 확대 악성앱 감염된 이용자 피해 감소 기대

Posted at 2015. 10. 19. 11:00 | Posted in 산업일보뉴스

스마트폰 악성앱 치료서비스 확대

악성앱 감염된 이용자 피해 감소 기대




스마트폰 악성앱 치료서비스[SKT]
* 감염 알림
- T가드 설치자 : 푸시메시지를 통해 감염사실을 확인하고 검사 버튼 클릭
- T가드 미설치자 : 감염 알림 MMS 메시지 수신

* 악성앱 삭제
- T가드를 통해 스마트폰 검사 및 악성앱 삭제

[KT]
* 감염 알림
- 감염 알림 MMS 메시지 수신

* 악성앱 삭제
- 알약을 통해 스마트폰 검사 및 악성앱 삭제

[LG U+]
* 감염 알림
- U+ 스팸차단 설치자 : 푸시메시지를 통해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확인 버튼 클릭
- U+ 스팸차단 미설치자 : 감염 알림 MMS 메시지 수신

* 악성앱 삭제
- U+ 스팸차단을 통해 스마트폰 검사 및 악성앱 삭제


[산업일보]
최근 악성앱은 정보유출지 등이 차단된 이후에도 해커가 전송한 SMS를 통해 정보유출지 등을 변경하는 수법으로 정보유출 및 스미싱 문자를 유포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스마트폰 이용자의 악성앱 감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통3사에서 ‘모바일 응급 사이버 치료체계’를 본격 운영 중이다. 

그 동안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과 이동통신사업자는 스미싱 등에 대해 정보유출지와 해커의 명령 서버(C&C) 등을 차단해 피해를 예방해 왔으나, 단말기에 설치된 악성앱을 삭제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미래창조과학부는 KISA, 이통3사와 협력해 악성앱에 감염된 스마트폰을 식별해 치료를 안내하는 ‘모바일 응급 사이버 치료체계’ 구축을 추진했으며, SK텔레콤은 지난 4.10일부터 본 치료서비스를 시행해 8월말까지 자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총 19,338건에 대해 악성앱 감염 사실과 치료방법을 안내했다. 

지난 1일부터는 케이티(KT)와 엘지유플러스(LGU+)도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통3사는 문자메시지 또는 통신사가 제공하는 앱을 통해 이용자에게 악성앱 감염사실과 치료 방법을 안내한다. 

미래부 정한근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 모바일 응급 사이버 치료체계 확대를 통해 악성앱에 감염된 이용자들의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날로 지능화되는 스미싱 등에 대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이용자도 출처가 불명확한 문자 내 포함된 주소(URL)는 클릭하지 않고 삭제하고,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 방문 및 앱 다운로드를 하지 말아야 하며, 백신프로그램 설치 및 주기적 업데이트 등 스마트폰 보안 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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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산업단지, K-ICT 클라우드 서비스 시동 정부, 차별화된 특화 SaaS도 개발·지원 계획[산업일보뉴스] 산업단지, K-ICT 클라우드 서비스 시동 정부, 차별화된 특화 SaaS도 개발·지원 계획

Posted at 2015. 10. 15. 13:00 | Posted in 산업일보뉴스

산업단지, K-ICT 클라우드 서비스 시동

정부, 차별화된 특화 SaaS도 개발·지원 계획




[산업일보]
‘산업단지 K-ICT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시범사업’의 대상 산업단지 6개소가 발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양 부처 간 협업으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K-ICT 전략」의 9대 전략과제인 ‘클라우드 산업 육성’을 위한 후속 조치이자, ‘노후 산업단지 혁신’의 일환인 산단 입주 중소기업들의 IT 활용도 제고는 물론 생산성 향상 등 노후산단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미래부는 사업 공모를 통해 총 7개의 지자체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았으며, 사업 타당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사업 추진 역량, 사업 종료 후 지자체의 지속적 사업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개 산업단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산업단지의 입주 기업들은 앞으로 약 1년간 민간 퍼블릭(Public)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부터 서버, 스토리지 등의 인프라 서비스(IaaS)와 인사·회계관리 등 범용의 경영지원 SW 서비스(SaaS) 등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저렴하게 제공받게 돼, 자체적으로 IT․SW 자원을 구축하지 않고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6개 산업단지의 주요 업종을 고려해 개별 산단의 니즈를 충족하는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 품질관리(울산미포산단), 기계산업 도면관리(창원산단), 석유화학산업 설비관리(여수산단), 광산업 FTA 원산지 증명(광주첨단과학산단), 스마트 안전관리(녹산산단), 전기․전자산업 SCM 지원(청주일반산단) 등 차별화된 특화 SaaS도 개발·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자 대상의 전문 교육 및 클라우드 활용 컨설팅을 각 산업단지 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부와 미래부는 양부처 합동으로 12일 오전 울산 롯데호텔(울산 남구)에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태성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성진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 서석진 미래부 SW정책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경제진흥원, KT,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 대표 등 약 60여명의 사업 관계자가 참석해 울산시의 사업계획 및 비전을 경청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는 생산액 기준 국내 최대의 산업단지로서 석유화학 및 정제, 선박, 자동차, 기계 부품 등 업종이 집적화된 곳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들의 클라우드 이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생산성 혁신 등을 위한 IT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 부품 개발 프로젝트 관리시스템, 조선·플랜트 산업 도면관리시스템 등 22개 특화 SaaS 서비스를 개발해 관련 중소기업들의 생산성 개선 및 업무 혁신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서비스 개발에 지역 소프트업체를 참여시켜 지역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김성진 지역경제정책관은 “1962년 우리나라 최초 산업단지로 조성된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최초로 시범 적용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산업단지 스마트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미래부 서석진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울산을 비롯한 6개의 산업단지 클라우드 시범사업이 국내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중소기업 IT 지원사업의 성공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진창우 기자 cwji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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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세계 전력 신기술 '한 자리에' BIXPO 2015 전시회, 국제 발명대전, 국제 컨퍼런스 동시 개최[산업일보뉴스] 세계 전력 신기술 '한 자리에' BIXPO 2015 전시회, 국제 발명대전, 국제 컨퍼런스 동시 개최

Posted at 2015. 10. 15. 11:00 | Posted in 산업일보뉴스

세계 전력 신기술 '한 자리에' BIXPO 2015

전시회, 국제 발명대전, 국제 컨퍼런스 동시 개최




[산업일보]
12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하는 초대형 전력기술 행사에 전 세계 35개국 2천여 명의 전력분야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였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전 세계 전력분야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BIXPO 2015'(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를 10월 12일 오전 10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하게 막을 열고 사흘간 개최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노영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독일 율리히 연구센터 피터 그륀버그(Peter Gruenberg) 교수, EPRI(미국 전력연구소) 마이클 W.하워드(Michael W. Howard) 대표, IFIA(국제 발명가협회) 알리레자 라스테갈(Alireza Rastegar) 회장 등을 비롯한 전력 분야 기업 CEO/CTO 및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해 ‘BIXPO 2015’의 시작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집단지성 통해 놀라운 미래기술 고안 
이번 ‘BIXPO 2015’를 주최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개회사에서 “한전은 1세기가 넘는 세월을 달려오면서 산업에 피를 돌게 하는 중추 동력으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끌고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오며 세계적인 전력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히면서 “BIXPO 2015는 전력 분야 대규모 신기술 전시회와 국제발명대전, 국제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린 세계 최초 국제 전력기술 종합 박람회로,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전이 지역사회와 공동 발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한 반석을 닦고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두에서 이끌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전은 2013년 에너지 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WEC(세계 에너지협회) 총회와 지난해 CEPSI(아시아태평양 전력산업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세계 최초로 전력분야에 특화된 국제 엑스포인 ‘BIXPO 2015'를 한전 본사 이전지역인 광주전남에서 개최했다. 

‘글로벌 신기술 교류의 場’ 
'BIXPO 2015'는 ‘전력기술의 미래로 가는 길’(Road to the Future of Electric Power Technology)이란 주제로 세계 35개국 약 100여개 기업에서 2,000여명의 전력분야 전문가가 모여 전력분야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전력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며, 참가기업들은 신기술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전체 관람객은 약 2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신기술 전시회와 국제발명대전, 국제컨퍼런스로 구성돼 있다. 

전력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 
신기술 전시회는 해외 신기술관, 국내 신기술관, 기술사업화관과 미래기술 체험관으로 구분돼 국내외 80여개 기업이 약100여개의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해외 신기술관에는 미국 전력연구소(EPRI)를 비롯한 ABB, Alstom, GE, 3M, Doble, 미쓰비시히타치 등 전력분야 세계 메이저 기업의 우수 신기술과 R&D 성과물이 전시되고, 국내 신기술관에는 현대중공업, 효성, LS산전, 효성 등 국내 대기업과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등이 각 기업의 최신 신기술을 선보이며 해외진출을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또한, 기술사업화관에서는 한전의 R&D 성과물 전시와 국내외 기술이전 상담 및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미래기술 테마관 및 체험관에는 일반인들이 스마트홈, 스마트 오피스 등 전력 신기술 발달로 변화될 미래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국내외 전력분야 발명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발명대전' 
국제 발명대전은 국제관, 국내관, 특별관으로 구분된 약100여개의 전시부스에서 국내외 전력기업과 발명가협회 등의 우수 발명품과 함께 국제대회 수상작 및 우수성과물이 전시된다. 국제관에서는 국제발명전에서 당선된 해외발명품 40개와 국가별 발명협회가 추천한 발명품이 전시된다. 국내관에서는 한전 전력그룹사의 발명품과 대학생 공모작과 개인발명품 초청 작품이 전시되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우수 발명품에 대한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국제 발명대전에 전시된 혁신적인 발명품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창의적 신기술에 대한 예측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기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 컨퍼런스' 
국제 컨퍼런스는 전력분야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 공유 및 방향 제시를 통한 신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전력회사 CTO 포럼과 10개 분야 신기술 컨퍼런스, 그리고 스페셜 세션으로 구성된다. 

CTO 포럼은 미국 EEI, 일본 TEPCO, 대만 TPC, 캐나다 PS 등 30개국 40여명의 전력·에너지 분야 최고 기술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전력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론을 벌인다. 신기술 컨퍼런스는 글로벌 R&D 트렌드, 국제스마트그리드(ISGC), 발전 신기술, DC배전 등 전력분야 굵직굵직한 주제로 2007년 물리학상 수상자인 피터 그륀버그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전력분야 권위자들이 참석해 전력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첨단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밖에 특허관련 국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광주전남지역에 특화된 에너지밸리 세션 등 스페셜 세션도 진행된다. 

그 밖의 공식행사로서 한전은 'BIXPO 2015'의 의의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환영 리셉션과 개회식, CTO 라운드테이블, 참가자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문화의 밤을 연다. 또한, ESS, HVDC 변환소 등 전력설비를 견학하는 Technical Tour와 광주전남지역의 문화를 탐방하는 Culture Tour를 운영해 한국의 전력 분야 기술력과 전통문화를 알리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전은 이번 'BIXPO 2015'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빛가람 에너지밸리 구축을 가속화해 빛가람 혁신도시를 글로컬 스마트 에너지 허브로 발전시키고, 국제적 전력기술 교류의 장으로서 전력분야의 신산업 발전을 한 단계 도약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정수 기자 rws81@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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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제조 혁신 실현하는 스마트 팩토리의 현재와 미래 로크웰 오토메이션 ‘제 24회 오토메이션 페어’ 개최, 스마트팩토리 / 스마트공장 / 한국기계전2015 / 온라인전시회 / 한국기..[산업일보뉴스] 제조 혁신 실현하는 스마트 팩토리의 현재와 미래 로크웰 오토메이션 ‘제 24회 오토메이션 페어’ 개최, 스마트팩토리 / 스마트공장 / 한국기계전2015 / 온라인전시회 / 한국기..

Posted at 2015. 10. 2. 08:31 | Posted in 산업일보뉴스

제조 혁신 실현하는 스마트 팩토리의 현재와 미래

로크웰 오토메이션 ‘제 24회 오토메이션 페어’ 개최





[산업일보]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과 그 PartnerNetwork™ 프로그램 회원사들이 주최하는 북미 최대의 스마트 제조 솔루션 박람회인 2015 오토메이션 페어 (2015 Automation Fair)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다. 

사물인터넷과 ICT 관련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입어 IT(정보기술)와 자동화 및 제조 운영기술(Operational Technology, OT)가 융합되면서 제조 및 생산업계는 전례 없는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더불어 스마트 팩토리의 정의와 범위, 구축방향 또한 기술의 발전과 함께 끊임없이 팽창,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개최하는 북미 최대의 자동화 및 제조 솔루션 전시인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 의 핵심은 이런 고도화된 스마트 팩토리 뿐만 아니라 기업 전체의 공급망을 초연결하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실제로 구현 하고자 하는 제조 및 관련 업계 참가자에게 혁신적인 제품, 서비스 및 솔루션으로 구성된 최신의 통합 제어 및 정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에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로크웰의 PartnerNetwork 프로그램 회원사들의 주관 하에 미국 시카고에서 오는 11월 18일, 19일 양일 간에 걸쳐 개최되는 오토메이션 페어는 기업들이 제어 및 정보 솔루션을 비롯한 제조 자동화 자산에 대한 투자의 수명주기 전반에서 경영 전반의 혁신과 생산 최적화라는 변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최신의 툴, 기술, 서비스 및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키스 노스부시(Keith D. Nosbusch) 로크웰 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지금 우리는 스마트 팩토리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인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의 고객이 그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더 큰 생산성을 실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로크웰의 사명이자, 최우선 과제" 라며,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2015 오토메이션 페어는 참가자들이 가장 최신의 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에 대해 배우고 이를 장비, 공장 및 생산에 적용해, IT/OT 융합의 저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스마트 장비, 스마트 Things, 스마트 PLC, 정보시스템, 단일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기업 전체의 공급망을 초연결하는 혁신적인 스마트 팩토리 구현 비전을 실제로 실행하고자 하는 기업에게는 지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토메이션 페어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자동화를 비롯한 최신 제조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업계 전문가와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행사로 명성을 떨쳐왔다. 올해 행사에는 로크웰 오토메이션 외에도 관련 리딩 파트너 사인 100여 개 업체가 전시에 참여하며, 실습랩, 기술 세션, 데모 등 다채로운 세션이 마련돼 있다. 참가자들은 19개의 실습랩에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제품과 기술을 경험하고, 91개의 기술 세션 중 원하는 세션 모두에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자동차, 화학, 식음료, 장비제조(OEM), 생명 과학, 금속, 석유 및 가스, 전력 및 에너지, 수처리/폐수처리 등 총 9개의 산업 및 업종 포럼을 통해, 고객과 전문가들은 해당 업계의 다양한 모범 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프로세스 솔루션 사용자 그룹(PSUG)’ 행사는 프로세스 업계에 종사하는 800여 명의 공정 운영자, IT 담당자 및 엔지니어링 담당자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지식과 모범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에는 국내 유수 소비재 업체를 포함한 25개 고객사의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30여 종의 실습랩과 기술 세션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PlantPAx™ DCS(분산 제어 시스템)의 개발 및 기술 로드맵에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자유로운 의견과 피드백을 제시할 수 있다. 

아울러,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전세계의 미디어 및 업계 분석 전문가들에게 자동화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제공하는 미디어 행사인 ‘자동화 전망 글로벌 미디어 포럼’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임원진과 글로벌 기업의 리더들이 자사의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제조 전략 수립, 진행상황, 해결과제 및 성과를 토론하는 패널 및 기조 연설이 포함된다. 

2015 오토메이션 페어 전시회와 관련 이벤트 모두는 온라인으로 등록 가능하며, 현재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에서는 국내 방문단을 모집 중이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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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산업단지 가동률 ↓ 일부 산단은 ‘반토막’ 산단공 자체개발 산단 분양률 '저조'[산업일보뉴스] 산업단지 가동률 ↓ 일부 산단은 ‘반토막’ 산단공 자체개발 산단 분양률 '저조'

Posted at 2015. 9. 25. 15:00 | Posted in 산업일보뉴스

산업단지 가동률 ↓ 일부 산단은 ‘반토막’

산단공 자체개발 산단 분양률 '저조'






[산업일보]
국내 산업단지의 가동률이 2010년 이후 계속 하락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86.5%에서 2011년 85.7%, 2012년 84.2%, 2013년 82.3%로 하락하다 지난해의 경우 80%까지 떨어졌다. 

유형별 가동률을 보면 일반산업단지는 2010년 87.1%에서 2014년 71.5%로 급락했고, 국가산단은 –6.2%, 외투산단은 –11% 하락했다. 

산업단지별 가동률 현황=한국산업단지공단, 부좌현의원실 재구성


산업단지별 가동률 상황을 파악한 결과 군산산단은 2010년 89.9%에서 2014년 44.4%로 반토막이 났다. 안정, 신호, 기룡1, 녹산산단은 20%이상 줄었다. 월전, 화전, 사천, 달성2차, 여수, 파주출판산단은 10%이상 줄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가 2010년 86.5%에서 2014년 72.6%로 –13.9% 줄었고, 목재종이 –9.1%, 석유화학 –7.9%, 철강 –6.7% 감소했다. 

부좌현 의원은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인데, 가동률이 줄어든 것은 그만큼 우리 중소기업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산단공이 자체개발 완료한 산업단지의 분양률도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체적으로 산업단지를 개발해 분양하고 있는 산단공의 올 9월 현재 김해, 원주, 양주는 완공했고, 아산 100%, 장성 64%, 오송 10%, 울산 1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완공 및 공정률 100%인 4개 단지의 공정률은 평균 77%지만 김해를 제외한 3곳이 60%대로 저조한 상황이다. 

현재 국내 산업단지 분양률은 93.8%다. 

한편, 2008년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특례법’이 제정된 이후 지자체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지정이 급증하는 상황이다. 산단공은 2009년 이후 4개 단지 개발에 착수했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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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3D 스캐닝 플랫폼 등 최신 기술, 新수출동력으로 ‘우뚝’ ‘2015 GMV’ 국내기업 277개사, 해외바이어 250개사 참가[산업일보뉴스] 3D 스캐닝 플랫폼 등 최신 기술, 新수출동력으로 ‘우뚝’ ‘2015 GMV’ 국내기업 277개사, 해외바이어 250개사 참가

Posted at 2015. 9. 21. 13:00 | Posted in 산업일보뉴스

3D 스캐닝 플랫폼 등 최신 기술, 新수출동력으로 ‘우뚝’

‘2015 GMV’ 국내기업 277개사, 해외바이어 250개사 참가





[산업일보]
아시아 대표 모바일쇼인 ‘2015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5 Global Mobile Vision, 이하 GMV)’가 16일부터 사흘간 일산 KINTEX 제2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회째인 GMV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주최하고, KOTRA(사장 김재홍)와 KINTEX(사장 임창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시상담회다. 

행사에는 IoT, 빅데이터, 보안, 핀테크, 통신 등 ICT 분야 국내기업 277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제너럴 일렉트릭 헬스케어(GE Healthcare), ZTE, 바이두(Baidu), NTT, 후지쯔(Fujitsu), 등 40개국 250여개사의 해외바이어들이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아이리시스는 홍채의 실시간 영상데이터를 통해 정보보안 기술에 활용한 ‘락킷 시리즈(LOCKIT SERIES)’를 선보인다. 특히 온라인 금융결제 시스템 등 핀테크 분야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품 이미지를 3D로 촬영해 360도 어느 방향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태원이노베이션의 3D 스캐닝 플랫폼 ‘어필룩(Appeal Look)’, 손을 대거나 보조 기구를 착용하지 않고 동작만으로 기기를 제어하는 매크론의 ‘동작인식 기술’ 등 최신 기술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KOTRA는 이날 전시상담을 통해 총 1,800여건의 수출 상담이 성사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업용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전문기업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프랑스 글로벌 자동차 회사인 PSA 푸조 시트로엥과 향후 ‘커넥티드 자동차 프로젝트(Connected Car Project)’에 사용될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솔루션에 대해 상담을 나누는 등 향후 스마트카 시장에서의 협업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아홉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제조사인 중국의 OPPO와 난독화 기술의 제품 적용 방안에 대해 상담한다. 이들은 지난 1일 열린 ‘차이나 모바일 비전’에서 처음 만난 후 지속적으로 기술에 대해 검토해오고 있는 만큼, 향후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 내에 ‘KOTRA IT수출상담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업의 수출 애로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입주 스타트업 48개사의 GMV 전시상담 참가를 지원, 이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KOTRA는 글로벌 모바일 트렌드 및 전략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Mobile Anywhere, Take Your Chance!’라는 주제의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연설에는 SK플래닛의 서진우 대표, 세계적인 ICT 컨설팅 기관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의 찰스 앤더슨 부사장 등이 참가해 각 전문 분야의 주요 트렌드와 혁신사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모바일 플랫폼 기반 공유경제(M-platform Based Sharing Economy)’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서는 한국 대표 벤처 기업인 쿠팡, 쏘카, 우아한 형제들, 록앤올 등이 참가해 성공적 창업 사례와 경험을 나눈다. 

이밖에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가해 제품 및 기술 전시(130여개 부스), 데모피팅, 투자상담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5’도 병행 개최된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우리 생활 속에 모바일을 매개로 한 다양한 솔루션이 보편화되면서 빠른 속도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며, “향후 우리나라 ICT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해 미래 新수출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겨라 기자 hj121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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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산업부 산하기관 가스·석유·광물 자원 3사 손실 10조원 최근 5년간 13개 기관, 출자회사 감사실적 전혀 없어[산업일보뉴스] 산업부 산하기관 가스·석유·광물 자원 3사 손실 10조원 최근 5년간 13개 기관, 출자회사 감사실적 전혀 없어

Posted at 2015. 9. 17. 15:00 | Posted in 산업일보뉴스

산업부 산하기관 가스·석유·광물 자원 3사 손실 10조원

최근 5년간 13개 기관, 출자회사 감사실적 전혀 없어



[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산하기관 출투자회사의 현재가치 손실액이 1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이 공공기관 알리오(www.alio.go.kr)에 공시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해외자원개발에 주도적으로 나섰던 자원개발 3사는 총 25조 1,000억원을 출투자했으나 현재가치는 14조 8,000억원으로 10조 2,000억원이 넘는 손실을 본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사대상 14개 기관 가운데, 한국남부발전만 유일하게 손실규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억 5,000만원을 전남솔라(주)에 투자했다가 2014년 8,700만원에 매각해 2억 6,300만원의 손실을 봤다. 

산업부 산하기관 중 출자회사가 있는 기관은 29개고, 그 중 최근 5년간 출자회사 감사실적이 전혀 없는 기관이 13개에 달하고, 2개 기관은 감사규정 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은 관리규정 없이 의결권 행사지침만 있다. 

부좌현의원은 “자원 3사의 대규모 손실은 무리하게 추진한 해외자원개발 사업이 가장 큰 이유지만, 그 외 기관들은 감시망의 사각지대인 출자회사의 방만한 운영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데 있다”고 지적하고 “출자회사들의 부실이 모기관 부실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출자회사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공기관의 모든 출자회사는 ‘공기업․준정부기관 회계사무규칙’에 따라 공통적으로 매년 영업실적에 의한 당기순이익(손실) 중 기관의 지분만큼을 장부가액에 반영해 현재가치를 측정한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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